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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복날 삼계탕

 안녕하세요.

 재무설계사 최원진입니다.


 오늘은 복날중에 마지막 복날 말복입니다.

 어제까지는 비가 그렇게 내리더니 오늘은 햇빛이 쨍쨍 너무 덥네요.

 말복 더위인가 봅니다.


 점심에는 저희 지점분이 삼계탕을 사주셨습니다.

 지점원분들과 함께 회사 근처로 가서 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왔네요.



 밑반찬입니다.

 이 가게가 음식을 잘하는지 다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삼계탕입니다.

 국물이 아주 시원합니다.



 다릿살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위야 물러가랏!! ㅎㅎ


 다들 오늘 삼계탕으로 몸 보신 하셨나요?^^


 남은 여름 아프지 말고 더위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말복날 몸보신한 재무설계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