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밤과 홍시를 땄어요!!

안녕하세요.

시골에 내려와있는 재무설계사 최원진입니다.

어제는 할머니와 함께 밤과 홍시를 땄어요.

요렇게 속이 꽉찬 밤을 발로 살짝 까서 득 득!!

한시간 정도 밤을 따니...

이렇게나 많이 모였습니다.

생으로 까먹어 보니 너무 달고 맛있어요.

밤을 따고 집으로 오는 길에 홍시도 득했습니다.

빨갛게 익은 홍시

맛있어 보이죠??^^

풍족한 추석 연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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