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무설계사 최원진입니다.
이번에 집사가 되었어요^^
네, 저희 집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1년이 조금 지난 러시안블루 고양이인데 저희집에서 함께 하게 되었어요.
어제 밤에 데리고 왔는데 낯선 환경 탓인지 밤새 잠을 못자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한낮인 지금 제가 일하는 책상 위에 올라가서 꾸벅 꾸벅 졸고 있네요.
귀엽죠??^^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고양이 발톱 어케 깎아야 할까요?
아직 안친해서 그런지 엄청 실패하고 있네요.
좀 더 친해지고 난 다음에 도전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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